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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애신동산 담당자와 봉사활동 및 후원자분들이 따뜻한 사랑으로 보살펴 주고 계시지만
많은 유기견들을 보호하고 있다 보니 아직은 조금 낙후된 환경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반려견 산쵸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로이킴.
이번 ‘HOME’은 산쵸를 위해서 만든 곡일 정도니 팬 여러분들이라면
로이킴의 반려견 사랑이라면 모두 아시죠?
그래서 이번 “HOME” 발매를 하면서 후원해왔던 유기견들에게도
집을 만들어 주고 싶어 견사 신축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서운 추위로 인해 예정된 일정보다 완공이 약간 미뤄졌지만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유기견의 보금자리를 팬 여러분에게 살짝 공개합니다.
많은 유기견들을 보호하고 있다 보니 아직은 조금 낙후된 환경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반려견 산쵸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로이킴.
이번 ‘HOME’은 산쵸를 위해서 만든 곡일 정도니 팬 여러분들이라면
로이킴의 반려견 사랑이라면 모두 아시죠?
그래서 이번 “HOME” 발매를 하면서 후원해왔던 유기견들에게도
집을 만들어 주고 싶어 견사 신축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서운 추위로 인해 예정된 일정보다 완공이 약간 미뤄졌지만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유기견의 보금자리를 팬 여러분에게 살짝 공개합니다.
真的很暖心。Roy和他的人们。 Singer Roy Kim has successfully completed the construction of his very own shelter for abandoned dogs called, “HOME,” located in Pocheon, Gyeonggi Province. Since November, the singer has supported and sponsored the establishment of a shelter that would be able to provide a better and safer environment for abandoned dogs to live. Thanks to the construction of this new shelter, abandoned pets will now have a warm place to stay and escape the cold weather. On December 28, Roy Kim posted a video on his Instagram that showed him on his way to the shelter and shared, “I went to go visit my friends.” It is said that his fans joined him in decorating the sign and finishing up the remaining construction work, as they spent time together, taking part in a meaningful project. As the dog shelter “HOME” is one that fans personally participated in setting up, the singer plans to open up the shelter as a place for fans to volunteer at any time. via officialroykim, soompi
INS上roykimlovemusic贴的英文版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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