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이기광이 이상형으로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를 꼽았다. 출연 중인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의 '뜨거운 형제들'(뜨형) 방송 중의 일이다.
청문회 상황극에서 이기광은 박명수의 유도심문에 넘어가 "빅토리아가 아름다운 것 같다"며 "모 프로그램에서 함께 방송했었는데 풋풋하고 청순하고 아름다웠다"고 고백했다. 사귀고 싶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식사라도 하고 싶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기광은 8월 30일 '뜨형' 촬영현장에서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사실 그 전주에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을 보고 닉쿤 씨랑 아기자기한 모습이 생각이 나서 대답한 것이다"며 "'우결'에서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이기광은 "예쁜 외모보다 착하고 보면 볼수록 정이 가는 여자"를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기광은 '뜨형'을 통해 기존 아이돌 멤버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악동으로서의 면모와 거리 한 복판에서 화장실 포즈를 취하는 파격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이기광은 "사실 갈등도 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재미있어하는 만큼 뿌듯하다"고 전했다. 현재 '뜨형' 외에도 KBS 2TV '승승장구' MC로도 활약 중인 그는 "예능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다. 늘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BEAST 李起光指出了其理想型是女子组合F(x)的VICTORIA.这是在其出演中的MBC<星期日 星期日晚上之<热血兄弟们(热兄)>放送中的事情.
在听闻会 状况剧中,李起光在朴明秀的诱导性审问下告白了:"看起来VICTORIA非常美丽".
"在某节目中看到VICTORIA纯朴,清纯的样子非常美丽".对于朴明秀的想与她交往吗的提问
中,回答了:"想一起吃顿饭".
对于此,李起光在8月30日的<热兄>摄影现场中进行的NEWSEN的采访时说:"其实是想起来在前一周看的我结中VICTORIA与NICHKHUN甜蜜的样子,才那样回答的",并说非常喜欢在我结中的样子.
当天李起光指出与漂亮的外貌相比,善良,越看越让人喜欢的才是自己的理想型.
李起光通过<热兄>展示出了,与其平时做为IDOL的面貌所不同的魅力.
做为恶童的面貌与在大街中央摆出洗手间POSE的破格的行动也绝不含糊..
李起光说:"其实非常矛盾过..但是看到很多人感到有趣时,自己也感到欣慰".
目前除了<热兄>外,在KBS2 TV <乘风破浪>中也做为MC来活跃的他,下定决心说"通过艺能学习着很多东西.今后也一直会以学习的姿势去进行".
－－－－－－－－－ＷＮ吧翻译帝完整翻译
청문회 상황극에서 이기광은 박명수의 유도심문에 넘어가 "빅토리아가 아름다운 것 같다"며 "모 프로그램에서 함께 방송했었는데 풋풋하고 청순하고 아름다웠다"고 고백했다. 사귀고 싶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식사라도 하고 싶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기광은 8월 30일 '뜨형' 촬영현장에서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사실 그 전주에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을 보고 닉쿤 씨랑 아기자기한 모습이 생각이 나서 대답한 것이다"며 "'우결'에서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이기광은 "예쁜 외모보다 착하고 보면 볼수록 정이 가는 여자"를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기광은 '뜨형'을 통해 기존 아이돌 멤버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악동으로서의 면모와 거리 한 복판에서 화장실 포즈를 취하는 파격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이기광은 "사실 갈등도 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재미있어하는 만큼 뿌듯하다"고 전했다. 현재 '뜨형' 외에도 KBS 2TV '승승장구' MC로도 활약 중인 그는 "예능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다. 늘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BEAST 李起光指出了其理想型是女子组合F(x)的VICTORIA.这是在其出演中的MBC<星期日 星期日晚上之<热血兄弟们(热兄)>放送中的事情.
在听闻会 状况剧中,李起光在朴明秀的诱导性审问下告白了:"看起来VICTORIA非常美丽".
"在某节目中看到VICTORIA纯朴,清纯的样子非常美丽".对于朴明秀的想与她交往吗的提问
中,回答了:"想一起吃顿饭".
对于此,李起光在8月30日的<热兄>摄影现场中进行的NEWSEN的采访时说:"其实是想起来在前一周看的我结中VICTORIA与NICHKHUN甜蜜的样子,才那样回答的",并说非常喜欢在我结中的样子.
当天李起光指出与漂亮的外貌相比,善良,越看越让人喜欢的才是自己的理想型.
李起光通过<热兄>展示出了,与其平时做为IDOL的面貌所不同的魅力.
做为恶童的面貌与在大街中央摆出洗手间POSE的破格的行动也绝不含糊..
李起光说:"其实非常矛盾过..但是看到很多人感到有趣时,自己也感到欣慰".
目前除了<热兄>外,在KBS2 TV <乘风破浪>中也做为MC来活跃的他,下定决心说"通过艺能学习着很多东西.今后也一直会以学习的姿势去进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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