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기는 나만의 쉼터 나만의 비밀기지와 같은 곳이에요.과연 이글을 보는 사람이 있을지 또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을지 모두 미지수지만 우연히 들렀다면 잠시 쉬다 가시는것도 나쁘지 않아요다만 조금 많이 오글거리는것을 감수하셔야 할거에요><

더는 길을 가다가 우연히 마주칠수 없더라도 의도적인 만남빼고는 더는 볼수 없더라도 여기서는 진정으로 진심을 나눌 친구가 되여 지금까지 함께해온만큼 나중에도 여기서 만났으면 좋겠어요><힘들때 서로 토닥토닥해주고 기쁜일도 함께 나누고.....
나의 가장 순수햇던 시절,순수했던 정...언제까지 유지할지는 모르겠지만 다만 지금 이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겟어요><

보시다시피 제가 저의 공간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더는 글을쓰지 못하게 됐네요ㅜㅜ그렇기 때문에 오늘부터는 지금 이글을 보고있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요.저의 공간이였지만 이제는 여러분의 공간이 되여 다같이 매순간의 행복,하루끝 밀려오는 이유모를 우울함,혼자있을대 어김없이 찾아오는 외로움...등등을 적어봐요!

어른이 되여서 볼때는 지금 이 모든것이 유치원때의 "학교가기 싫어"와 같은 고민일지라도 글을쓴 순간만큼은 진지했으니까...또 이모든게 "유치한 고민" "행복한 고민"으로 보인다면 또 그만큼 성장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헤헷

결과는----------실to the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