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文标题:'내딸금사월' 박세영, 간식차 선물에 흐뭇 '오혜상이 쏜다'
原文内容:[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배우 박세영의 팬들이 '내딸 금사월' 촬영장에 간식차를 선물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에서 오혜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세영은 지난 7일 팬들에게 간식차를 선물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추운 날씨에 밤낮없는 촬영으로 지친 배우, 스태프들은 떡볶이, 어묵 등 야식으로 채워진 간식차 덕분에 사기 충전을 하고 이어진 촬영 역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특히 간식차에 쓰여진 '혜상이가 쏘는 간식 드세영'이라는 박세영의 이름을 넣은 센스있는 문구가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떡볶이를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세영의 인형 같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박세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세영이 밤샘 촬영으로 지쳐있는 와중에 팬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간식차를 받고 힘을 얻었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테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박세영이 출연중인 '내딸 금사월'은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原文内容:[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배우 박세영의 팬들이 '내딸 금사월' 촬영장에 간식차를 선물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에서 오혜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세영은 지난 7일 팬들에게 간식차를 선물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추운 날씨에 밤낮없는 촬영으로 지친 배우, 스태프들은 떡볶이, 어묵 등 야식으로 채워진 간식차 덕분에 사기 충전을 하고 이어진 촬영 역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특히 간식차에 쓰여진 '혜상이가 쏘는 간식 드세영'이라는 박세영의 이름을 넣은 센스있는 문구가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떡볶이를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세영의 인형 같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박세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세영이 밤샘 촬영으로 지쳐있는 와중에 팬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간식차를 받고 힘을 얻었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테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박세영이 출연중인 '내딸 금사월'은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