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知道写了什么,不过还是转过来吧
BAE YONG-JOON
독서
배용준은 시간만 있으면 책을 읽고 있다. 평상시부터 좋아하는 작가가
Murakami Haruki, Patrick S skind.
최근의 마음에 드는 책이 Raymond Carver의 단편소설집『Short Cuts』
영화와 같은 구성으로 일상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는 곳이 좋아하는 것이다고 한다.
그리고, 조금 벽에 부딪치거나, 고민거리가 있거나 했을 때는
Spencer Johnson의『The Present』를 몇번이나 읽는다고 한다.
진짜 자신과 솔직하게 마주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으로부터 무엇인가 고민거리를 상담받으면 실로 정확한 어드바이스를 한다고 한다.
이것도 평상시부터 책을 읽고 있는 덕분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