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수백향' 출연확정, 3년만 사극복귀 '악역 선보인다'
서우가 '제왕의 딸 수백향'에 출연한다.
서우 측은 8월 29일 뉴스엔에 "서우가 MBC 새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서우는 9월 초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우는 극 중에서 수백향과 이복자매 사이인 설희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서우는 2009년 방송된 '탐나는 도다' 이후 또 한 번 사극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제왕의 딸, 수백향'은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으로,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그들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구암 허준' 후속으로 오는 9월 30일 첫 방송.
[뉴스엔 정지원 기자]
三年后回归史剧 出演雪熙 反角儿 九月三十号播出 瑞雨将在九月初投入拍摄
预计也有个一百来集吧
서우가 '제왕의 딸 수백향'에 출연한다.
서우 측은 8월 29일 뉴스엔에 "서우가 MBC 새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서우는 9월 초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우는 극 중에서 수백향과 이복자매 사이인 설희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서우는 2009년 방송된 '탐나는 도다' 이후 또 한 번 사극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제왕의 딸, 수백향'은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으로,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그들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구암 허준' 후속으로 오는 9월 30일 첫 방송.
[뉴스엔 정지원 기자]
三年后回归史剧 出演雪熙 反角儿 九月三十号播出 瑞雨将在九月初投入拍摄
预计也有个一百来集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