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ung┊130513┊新闻◆千正明《夜之女王》海报拍摄现场采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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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 군대체질, 악마조교 본능까지 살아있네~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배우 천정명이 스스로 군대체질임을 드러냈다.
천정명은 1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 통신'에 출연해 영화 '밤의 여왕' 촬영차 이등병 연기를 다시 하게 된 점을 언급하며 군대체질임을 보여줬다.
당초 천정명은 군 복무 시절 '악마 조교'로 유명했던 인물, 이에 그는 "원래 이등병은 지질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윗사람들도 아랫사람 괴롭히는 거라도 있는데 이등병은 그럴 수가 없다"고 말해 악마 조교의 본능을 드러냈다.
이어 천정명은 군대를 촬영으로나마 다시 경험하게 된 것에 대해 "재미있었다. 군대체질인 것 같다. 군대 갔다온 분들은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有道翻译:
千正明助教、恶魔天生当兵到本能活着啊~
演员千正明自己任天生当兵的雏形。
千正明在12日下午播放的mbc电视台《section tv演艺通信》中出演了电影《夜之女王》的摄影二等兵的表演,并再次提到,天生当兵的表现。
当初,千正明在军队服役期间“恶魔的助教”闻名的人物。”对此,他说:“本来二等兵在地质只能命运。长辈们也晚辈的折磨,但也不能这样二等兵”,恶魔助教,暴露出的本能。
接着千正明在军队,重新拍摄,巴拿马的经验一事表示:“很有意思。似乎天生当兵。军队回来想再次回去,但是我积极的想法”,吸引了人们的视线。
[티브이daily郭贤洙记者news @ tvdaily . co .kr /照片= mbc电视画面截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