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歌手】苏志燮 《迷恋的爱》(And.蔡东河)

이런 미련한 사랑 다신 안할거라고 这样迷恋的爱 想要再次拥有
후회하며 우는 철이 없는 남자이니까 因为是个既后悔又哭泣的不懂事的男人
작은 미련 하나도 기억하지 말고 떠나가 即使是短暂的迷恋 也不要记住地离开
네겐 부족한 사랑이었으니까 因为对于你来说 是不足的爱
술만 취하면 또 다시 난 전화를 열어 只有喝醉的话 才会又再次给我打电话
받지도 않을 너인데 계속해 걸어 不接受的你 继续走着
끝난 사랑 따위 뭐가 그리 아쉬워서 因为结束的爱 之类的东西 不是那么地可惜
다 큰 놈이 눈물을 달고 살어 所以那家伙带着眼泪地活着
이제 난 아무것도 아닌데 现在我什么也不是
네가 날 사랑했던 자리에 在你爱过我的位置
남겨진 나만 너를 잡지도 보내지도 못하고 只有剩下的我 无法抓住你地活着
네 이름만 부르고 부르고 只有呼喊 呼喊你的名字
발만 구르고 구르고 只有跺脚 跺脚
이럴거면 사랑 따위 말았어야지 如果这样做 应该要说出爱之类的话啊

괜한짓 말고 살던대로 살았어야지 要不白费力气 就这样活下去
그때 너에게 말을 걸지 말았어야지 那时 不应该告诉你
남들 다 하는 사랑 난 참았어야지만 别人全部的爱 虽然我应该要忍受
이런 미련한 사랑 다신 안할거라고 这样迷恋的爱 想要再次拥有
후회하며 우는 철이 없는 남자이니까 因为是个既后悔又哭泣的不懂事的男人
작은 미련 하나도 기억하지 말고 떠나가 即使是短暂的迷恋 也不要记住地离开
네겐 부족한 사랑이었으니까 因为对于你来说 是不足的爱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게 후회이고 在世界上最迷恋的后悔
두번째로 미련한게 사랑이고 第二是迷恋的爱情
세번째로 미련한게 바로 남자인데 第三就是迷恋的男子
난 사랑때문에 후회하는 남자야 因为爱 我成了后悔的男子
너 나만 사랑한다고 말했었잖아 你不是说了只爱我的吗
너 나 없으면 못산다 말했었잖아 你不是说了没有我就活不下去的吗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주고 싶어서 想摘天上的星星给你
별빛처럼 반짝이는 눈물을 주었나 像星光闪烁一般 流下了眼泪
이렇게도 매달려 보았고 这样也试着依靠
또 저렇게도 매달려 보아도 还有那样也试着依靠
헤어진 여자가 뭘 해줄 수 있겠어 말하는 说过 分手的女人能做到的
널 꼭 끌어안는 이 미련한 사랑아 一定不会结束有你的 这样迷恋的爱
이런 미련한 사랑 다신 안할거라고 这样迷恋的爱 想要再次拥有
후회하며 우는 철이 없는 남자이니까 因为是个既后悔又哭泣的不懂事的男人
작은 미련 하나도 기억하지 말고 떠나가 即使是短暂的迷恋 也不要记住地离开

네겐 부족한 사랑이었으니까 因为对于你来说 是不足的爱
울고 불고 매달려도 Time`s up 모두 끝났어
即使哭过 呼喊过 依靠过也 时间到了 都结束了
나 백번을 울고 불고 매달려도 即使我 哭过 呼喊过 依靠过一百次也
그저 너라도 잘 살길 바라는수밖에 只是希望你能好好生活
울고 불고 매달려도 Time`s up 모두 끝났어
即使哭过 呼喊过 依靠过也 时间到了 都结束了
나 천번을 울고 불고 매달려도 即使我 哭过 呼喊过 依靠过一百次也
이제 네 인생과는 반대로 살아갈께 现在你的人生 相反地活着
이런 미련한 사랑 다신 안할거라고 想要再次拥有这样迷恋的爱
후회하며 우는 철이 없는 남자이니까 因为我是个既后悔又哭泣的不懂事的男子
작은 미련 하나도 기억하지 말고 떠나가 即使是短暂的迷恋 也不要记住地离开
나를 용서해 原谅我
흐르는 내 눈물도 이젠 마지막이야 流着眼泪的我也 是最后一次了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미칠것만 같아도 十分想见到你 即使快疯了也
그냥 이렇게 너무 멀지 않은 곳에서 就这样在不远处
아픔만 남기고 모두 지울께 只留下痛苦 把所有都抹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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