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我经历了无数分离,只为了能和你相遇。) "윤선생님의 수술은 아주 안전한 수술이라던데 그래도 윤선생님이 혹시라도 제옆에 없으면 그렇면 저 정말...너무...""괜찮아요.나 안그래요.얘기 해잖아요.난 박생옆에서 언제나 기다리고 또 기다릴거에요.네옆에 있어줄게,무슨 일이 있어도." “明明知道你的手术是很安全的手术,可是如果你有一天不在我身边的话,我...真的...""不会的。我不会离开你的。我不是说过了吗,我会一直在你身边,等着你,不管发生什么事,我都会守在你身边的。" F 我离成人还很遥远
저도 제가 무슨말 하려온건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윤선생님은 언제나 제곁에 있어으니까 계속 어제처럼 같이 야구도 하고 언제나 그렇거라고 생각해는데 그러나 갑지기 말도 없이 제곁에 떠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것도 내일이 모르니까.제가 왜 이렇죠? 我也不知道自己来,究竟要说什么。只是..我一直都觉得,你会一直在我身边,就像昨天我们还一起打棒球那样,会一直在我身边的。可是今天发现,也许不知道什么时候你就会那么悄无声息地离开我身边,也不知道明天会怎么样。我都不知道自己为什么会这样。 F 我离成人还很遥远
"화려하지 않아도 항상 옆에 있어주면서 떠나지 않은 사람.앞에서 생생내면서 떠들는 사람보다 뒤에서 조용히 챙겨주는 사람."그런 사람이 지금 내옆에 있는건 얼마나 행복한 것이냐.사랑해. 就算不华丽,可是能一直守在我身边永远不离开的人。比起在我面前甜言蜜语,更希望有那样一个人一直在我身后照顾着我。 F 我离成人还很遥远